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오른쪽부터)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한미일 세 나라 외교장관은 7일 미국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우라늄 농축을 규탄하고 북한에 국제의무를 준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오른쪽부터)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한미일 세 나라 외교장관은 7일 미국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우라늄 농축을 규탄하고 북한에 국제의무를 준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