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 만에 아시안컵 축구대회 우승을 노리는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앞줄 왼쪽)과 선수들이 26일 인천공항에서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로 떠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해외파 6명은 현지에서 합류한다. 대표팀은 30일 시리아와 평가전을 갖고 내년 1월 6일 아시안컵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입성할 예정이다.
51년 만에 아시안컵 축구대회 우승을 노리는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앞줄 왼쪽)과 선수들이 26일 인천공항에서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로 떠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해외파 6명은 현지에서 합류한다. 대표팀은 30일 시리아와 평가전을 갖고 내년 1월 6일 아시안컵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입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