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리오넬 메시를 꿈꾼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입단에 도전장을 던진 12세 축구 유망주들이 현지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태혁준 군, 김영균 한국유소년연맹 부회장, 김시현, 김준영, 안준혁 군.
양종구 yjongk@donga.com
제2의 리오넬 메시를 꿈꾼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입단에 도전장을 던진 12세 축구 유망주들이 현지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태혁준 군, 김영균 한국유소년연맹 부회장, 김시현, 김준영, 안준혁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