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양재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 물놀이장은 29일 공식 개장하지만 이른 무더위에 벌써부터 많은 어린이가 찾고 있다. 28일부터는 서울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6곳과 난지 강변물놀이장도 개장할 예정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24일 오전 양재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 물놀이장은 29일 공식 개장하지만 이른 무더위에 벌써부터 많은 어린이가 찾고 있다. 28일부터는 서울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6곳과 난지 강변물놀이장도 개장할 예정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