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명특허의 과학

발 명가 에디슨이 우리시대에 활동했다면 유명해질 수 있었을까? 전세계 과학기술계를 뒤흔든 트리즈의 이론과 실제 적용 문제를 국내 최초로 체계화시킨 과학기술 분야의 필독서 ‘발명특허의 과학’이 현실과 미래에서 나왔다. 러시아가 낳은 위대한 과학자 알트슐러 박사가 창안한 트리즈 이론의 바탕속에 요즘 기업들도 점차 발명, 특허, 노하우, 디자인등과 같은 지적 자산의 소유를 통해 더 높은 이윤을 추구하는 흐름이다. 트리즈(TRIZ)란 창조적 문제 해결 이론(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 의 뜻으로 발명과 혁신을 이루기 위한 과학적 방법론으로 지난 50년동안 많은 발전속에서 약 8년전부터 미국과 유럽으로 전해졌으며 이제는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선 3년전 LG전자가 처음 도입한 이후 삼성, 대우 한국EMS 등 일부 대기업들이 잠재적 위력을 실감,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한 공저자 박영택교수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박사학위 를 취득, 현재는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품질혁신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ytpark.com E-mail:ytpark@yurim.skku.ac.kr. 공저자 박수동씨는 성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지식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TRIZ 활용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는 박사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인터넷 주소는 http://www.triz.co.kr/ E-mail:invtn01@iesys.skku.ac.kr

박영택·박수동 지음 ★현실과 미래 ★ 8,000원★240쪽

Copyright(c) 1997 All rights Reserved. E-mail: novemb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