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신뢰받는 신문’을 지향합니다. 동아일보는 고객주의, 최고의 품질로 독자만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정확하고 심층적이며 신속하게 사실을 보도해 가치판단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격조 높은 논평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나아갈 길을 알려줍니다. 모든 기사를 독립적으로 철저하게 검증하고 보완함으로써 독자에게 배달되는 신문의 완결성, 심층성, 사실성, 균형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독자 지향형 기자 양성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구현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신문시장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동아일보는 해마다 기자 인력의 5% 범위 내에서 해외 연수를 실시하는 등 기자 재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식경영시스템(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학습커뮤니티, 각종 워크숍, 사이버 연수원을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력과 전문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본면
동아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등 각 분야에 걸친 심층보도와 사설, 칼럼 등의 예리한 논평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를 정확히 진단하고 올바른 해법과 진로를 제시합니다. 정부 당국자, 재계 임원, 시민단체 리더, 외국인 투자자 등 각계 지도층 인사들은 매일 아침 동아일보 지면을 통해 국내외 정세와 한국의 현 주소를 읽어내고, 우리 사회와 전 세계 공동체의 나아갈 길에 대한 해답을 찾습니다.
동아일보는 건강한 한국사회 구현을 위해 국가적 어젠다(Agenda)를 설정하고 450만 독자에게 전달함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브런치 타임
복잡한 경제 현상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는 경제 섹션입니다. 냉정하고 치밀한 분석, 시장흐름에 대한 정확한 예측, 살아 움직이는 기업 소식과 정보를 통해 시장을 앞서가는 경제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Weekend
2002년 1월 1일 발행된 국내 최초의 주말 에디션. 주말판 신문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30, 40대와 주부 독자들을 위해 가정경제, 자녀교육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주말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책의 향기
마음을 살찌우고 삶에 유용한 신간 서적을 엄선하여 소개하고 전문 서적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해 드립니다. 삶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의 향기를 통해 문화를 보는 눈, 세상을 읽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플러스
섹션인섹션의 개념으로 건강, 교육, 과학 등 독자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정보 취향에 맞게 주제별 기획특집을 제작해 골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